블로그 활동을 잠정 중단합니다.

뭐 활동한 것도 없고, 들르는 분도 인현형밖에 없지만 거의 신경을 못 쓸 듯 하여 잠정 중단합니다.

제 블로그를 들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리오며,


앞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 뵐 것을 약속드리옵니다.
by Mage청년 | 2006/02/22 00:47 | 트랙백 | 덧글(2)
악튜러스 오프닝


악튜러스 오프닝 영상입니다. - 재생버튼 누르세요~-


악튜러스 오프닝 노래입니다. - 재생버튼 누르세요~-





악튜러스 오프닝 - Open your eyes



들어봐요 눈을 감고

듣지 못할 듣지 않던 소리
아무 생각 하지말아요

지금껏 꾸었던 사실 모두 잊어버리게(이제)
아침 눈을 뜨고 세상을 다시 한번 보아요
감춰진 진실들이 눈 앞에(보이나요)
알고 있던 현실과 다른 진실한 세상이
그동안 몰랐었던 그 세상이


생각해요 눈을 감고
잊혀졌던 자신 속의 모습
애써 외면하지 말아요

지금껏 꾸었던 사실 모두 느낄 수 있게(이제)
아침 눈을 뜨고 세상에 모든 것을 보아요
한품에 얼룩져진 모습을(그렇지만)
모든 것 떠나도 진실은 언제나 남아있죠
우리의 아름답던 추억속에


아침 눈을 뜨고 새상을 다시 한번 보아요
감춰진 진실들이 눈앞에(보이나요)
알고있던 현실과 다른 진실한 세상이

이제는 알 수 있죠
그 동안 몰랐었던 그 사랑이‥






수많은 이들에게 회자되는 '비운의 명작'

개인적으로 국산 게임 중 최고로 꼽는 게 창세기전 2편인데, 이 작품이 그 자리를 빼앗을지도 모르겠다.

물론 장대한 스토리를 자랑한다는 이 게임을 할 시간은 없지만,

오프닝만 보고 만족하련다.....


나중에 보자. 악튜러스여.
by Mage청년 | 2006/02/16 12:14 | 트랙백
호시이 나나세





링크용입니다~

by Mage청년 | 2006/02/09 22:15 | 트랙백
X같은 광고 하나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한 여자의 나레이션.

갓 태어난 아이의 모습이 보이고...


맨트.

"이 아이도 이제 한 사람의 붉은 악마가 됐습니다."

<자막 : 5000 몇만번째 붉은악마>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이 광고가 주는 정신적 데미지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살균세탁 하우젠 광고의 200배는 족히 되는 듯 합니다.


이푸른세상의 태권브이 광고에 필적하는 파괴력을 지닌 광고.... 못 보신 분은 경험상 한번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제 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 못하는 분이 많을 듯도 합니다만... 알아서 해석하시면 됩니다.)
by Mage청년 | 2006/02/09 15:32 | 트랙백 | 덧글(3)
천국의 나무 1화
러닝머신으로 티비 보면서 운동을 하는데, 보다보니 천국의 나무 1회가 하더군요.
리모콘도 안 갖고오고 해서 계속 보게 됐는데...

겨울연가의 오마쥬랄까.
주인공들의 외모와 마을 풍경, 통학로와 남녀 배우들의 만남씬 모두 겨울연가와 닮아있더군요. 의도적인 연출인 듯 보였습니다.

화면도 예뻤고 연출은 나름대로 좋았는데...

이건 이야기 자체가 뭐 -_-;

신데렐라 악역 구도도 그렇고 여주인공의 성격도, 쿨하다 못해 얼어버릴 것 같은 남주인공 역시 .... 완죤 판에 박힌 동화 얘기 + 신파극

그나마 연출과 배우의 연기가 드라마를 좀 살려줬습니다.


원채 기획부터가 개나발;; 이라.

그 시나리오에 이 정도면 많이 양호한 것 같네요.


저는 천국의 계단을 안봐서 그런지, 한 회 볼만했습니다.
by Mage청년 | 2006/02/08 23:30 | 트랙백 | 덧글(2)
아 카우보이 비밥 다시 보고싶다.......



한편 한편이 너무도 좋았던 애니.

근데 아으... 지금은 희미하기만 하다.

다시 보고, 예전 느꼈던 그 감동을 느끼고싶다.



어떻게 틈틈이 봐야겠다 ;


by Mage청년 | 2006/02/07 01:35 | 트랙백 | 덧글(2)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
병영 생활의 모습을 잘 그려낸 수작으로, 연출과 연기 모두 수준급입니다.

이게 학교 졸업 작품이라니... 윤종빈 감독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감독이 연기까지 했는데, 그 연기는 연기가 아니라 실제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정말 대단했어요.

 

우리가 겪었던 갈굼과 집합, 군생활에의 괴리감, 그리고 적응하면서 겪게되는 마음 고생까지... 군생활을 해봤던 이라면 공감할만한 내용이 영화 안에 고스란히 들어있습니다.

간만에 좋은 작품을 봐서 정말 오케이, 땡스였습니다. ^^

 

by Mage청년 | 2006/02/04 22:25 | 트랙백
남자가 봐도 부러운, 본받고 싶은 외모와 분위기를 가진 배우들
1. 감우성

우리나라 영화계에서 독특한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그만의 케릭터를 가진 배우.

저는 그 케릭터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2. 오다기리 죠


이 배우 나오는 작품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연기가 일품입니다. 게다가 그 무게감...!! 좋지요~ 정말.

게다가 완벽 미모...





3. 후지키 나오히토


이런 외모를 타고난 후지키 나오히토는 정말..... ㅠㅠ

부럽죠. 국내 배우인 현빈과 약간 닮은 면도 있는데, 드라마 '아일랜드'에서 유독 그런 면이 잘 보입니다.

츠마부키 사토시와 더불어 국내에서도 '굉장히 좋아하는' 여성팬들이 많습니다.





4. 이나가키 고로


사진을 보면 약간 늙어보이기도 하지만, 이 분도 작품에서 나오는 분위기를 보면 그리 가볍지만은 않습니다.

스맙 맴버로, 어렸을 적엔 최강의 미모를 자랑했던 맴버였는데 나이 들면서 좀 중년 분위기가 나면서

어렸을 때와는 다른 포스를 풍기고 있죠.

부드럽고 따스한 이미지를 가진 배우로, 이 분의 분위기도 참 닮고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상이, 가장 부럽고 닮고싶은 외모와 분위기를 가진 네 분의 배우 되겠습니다.

by Mage청년 | 2006/02/03 21:36 | 트랙백(1) | 덧글(2)
살좀 빼야겠어요





올해 초 독감 러쉬 이후로 몸이 엄청 불었는데, 이거 목욕탕에서 벗고 보니 위험수위네요.

설날엔 친척들이 전부 살 쪘다고 비만이라고 몸관리좀 하라고 난리들을......

왜그리 '나'에 대한 관심들이 많은 것이야? ;


살 찌니까 늙어보이고 몸도 둔하고 이것저것 안 좋은 점이 많습니다.

정말 살 빼야됩니다~!




살도 빼고, 올해 목표도 달성해서 위 사진 '문소리'처럼 이쁘고 복스러운 애인을 만들 예정입니다.
by Mage청년 | 2006/02/03 15:46 | 트랙백 | 덧글(2)
하울의 움직이는 성 - 공중산책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보고 몇 일동안은 그 작품의 무드에 푹 빠져 살았는데,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바로 작품 전반에 흐르는 왈츠 주제곡과 '공중산책' 씬 때문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선남선녀의 로맨스 다 좋았지만 역시 가장 좋았던 건 바로 이 장면. '공중산책'


바로 사랑을 시작할 때 느끼는 붕뜬 '하늘을 걷는 기분'이랄까, 그런 기분을 감각적으로 잘 표현했습니다.

하늘을 걷는 장면은 여러 작품에서 봤는데, 이만큼 로맨틱하게 잘 보여준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음악과 영상이 잘 어우러져 더더욱 좋았구요.



이 그림은 하울이 불의 악마와 계약을 맺는 장면입니다. (악마와의 계약이 이렇게 멋지다니~)

하늘에서 무수히 많은 별똥별이 떨어질 때 하울은 그 중의 하나를 받아 심장을 내줍니다. 심장과 화한 그것을 먹고서 하울은 불의 악마를 부릴 수 있게 됩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여주인공 '소피'... 두 사람의 만남은 미래를 기약하는 커다란 암시가 되고...... 하울과 소피 두 사람의 얘기는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지독히도 상투적인 싱거운 결말과 뻔한 갈등 요소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이 빛나는 이유는 뻔한 것들을 환상적으로 예쁘게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빛의 크기가 줄어든 이유는, 그런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때문이겠죠.

제게 있어서 이 작품은 '센과 치히로'의 다른 각도였고, 하야오틱한 로맨스의 또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그게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by Mage청년 | 2006/01/21 08:57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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