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모콘도 안 갖고오고 해서 계속 보게 됐는데... 겨울연가의 오마쥬랄까. 주인공들의 외모와 마을 풍경, 통학로와 남녀 배우들의 만남씬 모두 겨울연가와 닮아있더군요. 의도적인 연출인 듯 보였습니다. 화면도 예뻤고 연출은 나름대로 좋았는데... 이건 이야기 자체가 뭐 -_-; 신데렐라 악역 구도도 그렇고 여주인공의 성격도, 쿨하다 못해 얼어버릴 것 같은 남주인공 역시 .... 완죤 판에 박힌 동화 얘기 + 신파극 그나마 연출과 배우의 연기가 드라마를 좀 살려줬습니다. 원채 기획부터가 개나발;; 이라. 그 시나리오에 이 정도면 많이 양호한 것 같네요. 저는 천국의 계단을 안봐서 그런지, 한 회 볼만했습니다. # by Mage청년 | 2006/02/08 23:30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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